혼자

하모니아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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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뭔가 안 맞는 ,, 뭔가 공중에 뜬 것 같은,,오죽하면 옆에 남자 고개 떨군채로 자겠냐고

난 하품나오고,,

 가장 좋았던건 공연장! 하모니아아트홀 좌석도 괜찮고 앞과의 거리도 그렇게 그게 젤 괜찮네..

 조난파역에 박주형씨 일물은 출중하나 너무 말라서 없어 보이는...

임신덕역에 박민정씨 이쁘고 몸매도~키도~ 근데 뭔가 부족하다. 목소리에 호소력이 없다할까 뭐~~

귀 주위에서 스치고 지나가는,,, 귀속으로 안들어온다.

 중간에 박수치고 했지만 바로 앞에 배우들이 있으니 했지, 별로 안하고 싶다.


사장역할 맡은 배기성같은 사람과 설운도 이미테이션 한 이환의씨가 젤 잘한것 같고,

코러스하던 양성연씨 잘하는데 목소리가 성향이 큰지 주인공을 앞도한다.

 전체적으로 별로라서 그런지 배우들 마지막 인사하는데도 반응이 시큰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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