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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21:05 노량:죽음의 바다 4년 넘게 영화를 안봤네, 영웅 볼려고 했는데 영화관 가는게 왜 그렇게 귀찮은지... 결국 사촌동생이 예매해둔 영화 노량이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영화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아님 영화 자체가 재미있었는지 엄청 집중해서 봤다. 보고 나서 노량으로 이순신 죽었으면 한산도는 없는거야?? 사촌동생한테 물어봤더니 " 글쎄??" 그리고 차에 타서 찾아보니 한산도... 박해일이 나온거 있었네... 내가 이렇게 영화에 관심이 없었나 싶었다. ㅋㅋ 2024. 3. 1.
2023 05 20 15:00 DIMF 창작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안덕용,정휘욱,신유진,정혜은,박소리,유기호,김태현,강연호,박시원,송창경,오하윤) 대구 서구 문화회관 혼자 역시 사극 아니 저 포스터 보고 어찌 선택을 안할수 있냐고... 그냥 포서트 보는 순가 원픽이었다. 이 공연은! 2:53 도착하는 바람에 바로 입장해야 했다. 근데 내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다. 잉?? 뭐지 2번 자리인데 3번자리도 비웠길래 거기 앉으면 되겠지 싶어 1~2번자리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앉으려다가 혹시 3번자리 사람이 올까 싶어 내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에게 말하니 9열 2번 맞다고 나보고 뒤로 가란다. 네?? 하니 본인자리에서 앞좌석 번호가 보이니 본인자리 맞단다. 잉?? 그랬더니 1번자리 동행자에게 "우리 앞줄인가보다 가자! " 하고 옮긴다. 어쨌든 나는 내 원리 자리에 앉았고 내가 앉을뻔한 3번은 끝까지 사람이 없었다. 여기 서구문화회관 온 적이 있기는 한데.. 2023. 5. 21.
2023 05 19 19:30 DIMF 창작뮤지컬 <왕자대전>(박상돈,최민우,배승민,최가후,김설희,오승연)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혼자 시놉시스: 태종 이방원은 친형제를 포함한 많은 사람을 베어 피로 얼룩진 왕좌에 오르고,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세자가 성군이 되길 바라며 밤낮없이 서연과 정무를 강요한다. 세자는 태종을 실망시키지 않으려 갖은 애를 쓰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씩 숨이 턱 하고 막히고 가슴에 구멍이 난 듯 공허하다. 어느 밤, 세자는 몰래 궁을 벗어나고, 곽선의 첩인 어리를 몰래 궁으로 들이다 막냇동생 충녕대군과 마주치게 되는 데... 이를 알게 된 태종은 당장 어리의 목을 치겠다 하고, 이 여인만은 허락해 달라 호소하는 세자. 착하기만 하던 두 아우들 효령, 충녕도 세자의 자리를 욕심내기 시작하는데... 2019년 이후 코로나 내내 공연과 영화는 담 쌓고 살았다. 지금까지도 난 코로나 걸린 적이 없지만.. 2023. 5. 20.
2019 11 27 18:35 나를 찾아줘 나와 회사동료 총 7명 줄거리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이영애-나라면 모질게 굴었을텐데... 유재명-배역이 그런것을... 진유영-오랜만인데 이런역이네. 박해준-억울한 아빠.... 이원근-사연있는 사람. 내용을 전혀 모르고 그냥 보기로 하고 모였는데, 미리 영화정보를 본 선생님이 .. 2019. 11. 28.
2019 08 07 17 ;50 엑시트 대구 현대백화점 CGV회사동료 평점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보자고 했을 때 엑시트 보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엑스트 보기로 결정~현백 8층 개정서 이른 저녁을 먹고 영화관으로 go go 초반~ 조정석(용남)에게서 납득이가 보인다고 말한 쌤이 있었는데, 그말이 맞는 듯!백수고 찌질한데 또 그게 잘 어울리는... 그런 아들, 그런 동생인데도 가족들은 끔찍하게 용남을 아낀다. 그게 신기^^ 그렇다고 용남이는 가족을 취급안하면 모를까 누나를 위해 목숨거는 것을 보니.... 그만큼 하니 가족들도 당연히 잘해주는 거겠지...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평점이 왜 높은지 모르겠음!! 배꼽 빠질만큼 웃기지 않고, 소소하게 웃기고 어떤 누군가가 눈물이 찔끔났다는데, 그건 내가 아는 선에선 1도 아님 같이.. 2019. 8. 9.
2019 07 07 14:00 DIMF 창작지원작 Song of The dark(임찬민, 신의정, 송영미, 안재현) 혼자 본산문화회관 가온홀 시놉시스 누구보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니나’는 이 곳 저 곳을 순회하며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사람들은 어릴 때의 사고로 인해 앞을 볼 수 없는 열 여덟 살의 여가수에게 동정 어린 찬사를 보내고, 가족들은 공연이 성공을 거둘수록 긍지를 느낀다. 가족의 삶은 오직 ‘니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고, ‘니나’ 역시 가족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오랫동안 바라보던 꿈의 무대 - 이태리 베르디 극장의 공연 기회가 걸린 최종 오디션을 앞두고 단란히 차를 마시던 가족 앞에 한 통의 전보가 도착한다. 뭔가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르는데... 가족들은 어딘가에 다녀오겠다며 급히 밤길을 나선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는다. CAST 니나 役 - 임찬민 엄마 외 役 -.. 201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