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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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혜진이 전화와서 영화보자기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the 락에 도착했는데 태권이도 온다고 했다고 예매한거 취소하고 다시 3자리 예매했다.

꿈의 꿈의 꿈의 미지의 꿈....내용이 좀 어렵다. 그래도 끝은 간단하니 뭐~~다행이지.

 다보니 2시간30분짜리 영화다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은거 꾹 참고 끝나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

난 외회를  내 돈 주고 본 적은 잘 없다. 이영화도 혜진이가 보여줘서 봤다. 점심은 내가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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