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다. 코믹에 뒤에는 감동으로 끝나는.. 완전 내 취향이니 보고나서 얼마나 흥분을 했던지..

하지만 이런 영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동이 급격하게 줄어든다는게 단점이다. 내용이 억지스러움이 많아서...

지금에 나에게 딱히 남는게 없으니 말이다.

 

이 영화는 나 혼자 봤나?  표는 한장인데 같이 본 사람 이름이 없으니 알수가 없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 08 08 고양이의 보은  (0) 2011.04.20
2003 06 28 미녀삼총사 맥시멈스피드  (0) 2011.04.20
2003 05 20 살인의 추억  (0) 2011.04.19
2003 05 08 오 해피데이  (0) 2011.04.19
2003 02 15 클래식  (0) 2011.04.19

+ Recent posts